그녀와의 네번쨰 이야기 > 이용후기

벌써 네번째 보는군요.저랑 코드도 잘맞고 너무착하고 무엇보다도 연애스타일이 너무 잘맞아 이렇게 보게되네요.

쇼파에 앉아 음료한잔하면서 대화하는데 말하는건 잠깐 바로 탈의하고 샤워하러갑니다.좀더 빨리 몸으로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죠.

샤워마치고 침대로 이동  이불안으로 쏙들어가는 혜진이 아직도 부끄럼을 많이타는지라 제가 적극적으로 먼저 역립들어갔죠.잘왁싱되어 있는 혜진이의 소중이 역립하기 딱좋은 소중이입니다.

클리가 상당히 큰게 매력이죠.역립 반응도 아주좋구요.자극할때 마다 움찔거리고 신음소리도 수줍은듯 조용하게 내는게 더 흥분되게 합니다.

이제는 제가 받을차례 BJ는 잘합니다.몇번 봤다고 BJ할때는 수줍음없이 잘하네요.대단한 스킬은 아니지만 혀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게 미춰버리겠습니다.

애무후 장비착용하고 위에서 들어가는데 따뜻함이 전해지며 쪼여오기시작합니다.이제는 제법 잘합니다.점점 잘하네요.제가 어떨때 좋은지 제법 잘 캐치하는것 같기도 하구요.허리도 잘흔들고 펌핑도 강약 조절하며 잘하네요.

자세 바꾸기위해 자연스럽게 앉은 자세취하고 혜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펌핑합니다.제게 폭안기며 허리를 흔드는데 너무 잘흔드네요.황홀하고 좋습니다.

그대로 눕히고 정자세 돌입 천천히 속도를 올리니 신음소리는 점점커지고 왁싱되어있는 그녀의 소중이를 보며 손으로  클리를 자극하며 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그 때문에 저의 흥분지수도 점점올라갑니다.

다시한번 뒤치기 자세 잡고 들어가 왕복운동하는데 쪼임이 좋습니다.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정자세로 바꾸고 얼마가지 않아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